새로운 캡슐
옥스포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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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베일리는 (Laura Bailey) 세련된 스트라이프 셔츠와 옥스포드 쇼츠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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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옥스퍼드 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캡슐은 셔츠와 셔츠 드레스의 두 가지 형태와 그에 어울리는 복서를 선보입니다. 배리(BARRIE)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디테일에 기울이는 관심은 전통적인 셔츠 제작 기법을 존중하고 크게 참고했음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클래식한 오버셔츠 형태가 루즈한 핏을 연출하며 스탠다드 옥스포드 스트라이프와 옥스포드 더블 스트라이프, 멀티 컬러 와이드 스트라이프와 깅엄 체크 스타일이 있습니다. 기장이 긴 셔츠 드레스는 더블 옥스포드 스트라이프로 제작되었습니다. 자카드 소재의 엉겅퀴가 눈에 띄지 않는 로고의 역할을 합니다.
Laura Bailey
면과 산뜻하고 가벼운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제작된 이 모델은 여름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레이어링하여 착용할 수 있습니다. 칼라와 커프스는 안감과 겉감 모두 면 100%로 직조하여 피부에 닿는 느낌이 더욱 좋습니다. 셔츠에 어울리는 스카프가 룩을 완성시켜 줍니다.
맞춤 패키징으로 제공되는 옥스포드 셔츠는 완벽한 선물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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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이니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5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귀하의 이니셜을 자수로 넣을 수 있습니다.
배리(Barrie) 파리 매장과 런던 매장과 더불어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셔츠를 맞춤 주문하세요
옥스포드 캡슐 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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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베일리(Laura Bailey)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모델이자 작가, 사진작가로, 오랜 시간 영국 보그와 협업해왔으며, 청소년기에 접어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로라는 보그 인터내셔널 판은 물론, 룰라 매거진, 엑시트 매거진, 10 매거진의 표지로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진작가로서 카메라 렌즈 뒤에서 보여준 로라의 재능은 영국 보그, 셀프 서비스, 바이올렛 북, 파이낸셜 타임스의 How To Spend It과 같은 매체에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루이 매거진의 표지를 위해 에디 레드메인을 촬영했으며, 바이올렛 북의 커버 스토리에서는 람라 알리를 촬영하고 인터뷰했습니다.
명품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꾸준히 활동하는 로라는, 예술과 패션, 영화와 스포츠, 사회운동과 자선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작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세이브 더 칠드런을 위한 자선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여행 저널리즘, 캐스팅, 사진, 제작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영감을 주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메종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뮤즈이자 멘토로서, 그녀의 창의성과 스타일, 패션 감각을 통해 로라 베일리는 영국 패션계를 넘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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